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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그녀 - 하편

야동존 0 3,078 2025.11.26 02:42


나에게 있어 진정한 쾌감은 물건에서 오는 것이 아니었다. 내 앞에서 가슴을 드러내고, 다리를 벌리고, 음부를 벌린 채 나를 받아들이는 순간의 암컷…. 



낮의 도도함, 차가움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촉촉이 젖은 입술을 살짝 벌린 채 비음 섞인 교성을 내는 암컷…. 그 암컷을 온몸으로 짓누르고 있는 바로 이런 상황을 나는 즐기고자 한다. 사랑이 접촉이라면 섹스는 정복이다.



은은한 조명 아래서 유리는 이제 나를 받아들이려 하고 있었다. 자지 끝이 조금씩 밀려들어 가자, 허리를 조금씩 비틀긴 했지만, 그녀의 가슴 한쪽을 움켜쥐고 있던 내 손으로 그녀의 손목을 감아쥐자, 그녀는 움직임이 제한된 채 입술만 조금 더 벌일 뿐이었다.



약간 좁은 듯한 질…. 처녀는 아닐지도 모른다. 그딴 것은 상관없다. 다만 내가 이 여자를 따먹는다는 거…. 질이 헐겁지 않아 느낌이 짜릿하다는 거…. 그리고 덤으로 상당한 미인이라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귀두까지 집어넣자, 유리의 숨결이 더 거칠어진다. 색스러운 교성보다 솔직한 숨 가쁨이 더 자극적이다. 때 타지 않은 여인이라는 것의 증명이기 때문…. 거기도 헐겁고, 나보다 더 흥분해서 헉헉거리는 여자에게선 별로 흥분을 얻을 수 없다.



조금 아픈가…. 귀두를 다시 빼어본다. 



허리를 세우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 보지 입구를 바라본다. 빨간 속살이 싱싱한 도미의 살결처럼 벌어져 있다. 



‘한 번에 뚫어버릴까?’



잔인한 취향이 잠시 고개를 들지만 이내 완만한 감상에 기대기로 한다.



빳빳이 서 있는 자지와 그녀의 보지 입구의 각도를 맞춘다. 



이제 귀두는 약간 쉽게 들어간다. 내 자지가 길을 확실히 잡은 듯하다. 



말랑말랑하지만 약간은 막힌 듯한 미지의 길이 내 앞에 있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희롱하며 조금씩 허리를 밀어댄다. 



약간의 힘을 더하자 그녀의 입술이 확 벌어진다. 


 

“악….”



누가 그랬던가, ‘악….’하면 아다고 ‘음….’ 하면 후다라고... 





이제부터가 진짜 재미다. 확 밀어 넣으면 재미없다. 애액이 좀 더 나의 물건을 적셔주길 기다린다. 짧은 전후 운동으로 피스톤을 달군다. 



그녀의 손이 방황한다. 두 손바닥을 각각 깍지를 껴서 그녀 머리 위에서 맞닿게 올린다. 가슴끼리 맞닿고 그녀의 숨결이 나의 귓가에 울린다. 



“아…. 아…. 사장님….” 



천천히 먹는다. 천천히 달군다. 귓가에 울리는 여인의 거친 숨결만큼 자극적인 것이 얼마나 더 있을까….  



고개를 잠깐 돌려 아래를 내려본다. 그녀의 뽀얀 허벅지 아래의 종아리가 허공에 떠 있고, 두 발만 조심스레 내 허벅지쯤에 모여 있다. 




그녀의 목덜미, 볼, 입술, 눈두덩, 어깨, 모두 촉촉이 나의 입술을 받는다. 타액으로 충분히 젖은 진한 키스…. 닿는 곳마다 불길이 일 것이다. 그녀가 진저리를 친다.



그녀의 두 손을 풀어준다. 그녀의 두 손은 마치 스프링처럼 내 등판에 모여든다. 그녀도 이제 결코 내 흥을 깨지 않는 리액션을 보여준다. 



귓불을 깨물고. 혀로 귓바퀴를 돌려준다. 내 등판에 어정쩡하게 모여있던 그녀의 두 팔이 내 허리로 오가기 시작한다. 



“유리야…. 살결이 참 부드럽구나…. 아주 좋아…. 그리고 너 거기 느낌도 아주 따뜻해….” 


“아…. 사장님…. 난 이제 몰라요…. 헉헉….” 



팔꿈치로 지탱하던 힘을 조금 풀자, 그녀의 보지 입구에 머무르던 자지의 머리가 조금씩 미끄러져 들어간다. 별다른 힘을 안 줘도 그녀의 질이 저절로 벌어져서 나의 물건을 인도한다. 



그녀의 입술이 좀 더 벌어진다.



“아…. 들어와요….” 


“그래, 들어간다….” 



하지만, 이내 다시 말랑말랑한 벽에 닿는다. 처녀이거나, 아니면 경험이 아주 적은 거 같다. 



그녀의 두 손을 내 힙에 올려놓는다. 가느다란 열 개의 마디가 엉덩이에서 느껴진다. 



“네가 끌어 당겨줘….” 



스스로 자신의 가장 깊은 곳으로 나를 인도하게 한다. 




잠시 망설이던 그녀…. 내 살 위에 얹어진 그녀의 손가락에 조금씩 힘이 들어간다.



하지만 그녀의 힘만으로는 될 일이 아니다. 그녀의 손가락을 신호로 나의 허리가 율동한다. 반 박자 늦게….



“악…. 아파요….” 



그녀는 분명 통증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손가락 힘은 점점 더해간다. 



고통의 쾌락, 이것만은 더할 수 없이 좋다. 고통 속에서 나를 받아들이는 쾌감….몇 번의 큰 들썩임 끝에 뿌리 끝까지 들어간다.



“헉헉….” 



완전히 들어갔다. 완전한 결합이다. 




그녀의 다리를 내 허리에 감아준 후 어깨를 감싸 쥐고 뜨겁게 키스하자, 그녀의 혀 놀림도 수줍은 듯하며 활발해졌다. 후후…. 



물건에 힘을 주어 질속에서 꿈틀거리게 한다. 그녀의 눈이 조심스레 떠진다. 



“이제 넌 내 것이야….”


“네, 사장님….”



수줍은 듯 내 가슴을 파고들며 귀엽게 옹알거린다. 




조금씩 피스톤을 시작한다. 아직 허리를 좌우로 돌리기엔 그녀가 익숙지 않은 듯 하지만 동작은 크다. 



한 번씩 피스톤이 오갈 때마다 그녀의 입술에선 처녀의 가쁜 숨소리가 새어 나오고 내 느낌도 고조된다.



그녀의 가슴이 붉게 물든다. 느끼는가, 내 허리를 휘감고 있던 그녀의 두 다리는 어느새 옆으로 벌어진 채 허공에 떠 있고, 두 손은 시트를 움켜쥐고 있다. 




정상의 순간은 미루고 싶지 않다…. 



“안에 싼다….” 



나직하지만 단호하게, 그녀에겐 선택권을 주지 않는다. 



그녀는 말없이 내 허리를 자신의 팔로 감는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절정을 맞는다….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혼자 자위할 때보다 서너 배는 많은 양이 그녀의 가장 내밀한 곳에 흩뿌려진다. 그녀의 몸도 부르르 떨리는 듯하지만, 나의 팔에 결박당해 제대로 움직일 수 없다. 



“아…. 헉헉…. 유리야….” 



허리를 몇 차례 더 쳐올리며 내 몸 안의 잔액을 모두 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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