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난 보지 - 2 - 야동존닷컴 와이디존.com 야동존.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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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난 보지 - 2

야동존 0 5,288 2025.10.29 00:30


다희는 다음 차례가 영팔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정신을 잃었다. 아니, 정신을 놓아버렸다. 계속해서 제자들에게 강간을 당하는 것에 대한 무의식적 반응이었는지 모른다. 피할 수 없는 상황, 그러나 기억해서는 안 될 것만 같은…. 



그러면서도 한없이 무너지고 있는 몸, 허락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허락할 수밖에 없는 강제 상황, 즉 강간당하면서 흘러내리는 씹물... 이 모든 것들이 다희가 몸은 두식과 영팔이에게 맡겨 놓고 자신의 정신을 놓아버리는 것이 최고의 선택일 수밖에 없었다.



다희가 정신을 차리고 깨어난 것은 영팔이 다시 뺨을 세차게 후려친 순간이었다. 탁자 위에 길게 눕혀진 자기 몸, 그리고 배 위에 허옇게 뿌려진 정액들….



“씨발…. 정신 차려…. 너 아까 우리에게 ‘내가 너희들 좆 물받이냐?’ 하며 귀싸대기 올려붙였지? 그래 씨발... 넌 지금부터 우리 좆물받이야….”



영팔과 두식은 다희의 스마트폰 전화번호에 자신들이 찍은 사진 몇 장을 저장해 놓고 미술실을 빠져나갔다.



남다희…. 남편은 거상 무역회사의 과장으로 업무에 시달리는 탓인지 거의 섹스리스부부로 지내왔다. 그러다가 두식의 좆대를 잡고 흔들며 야단친다는 것이 그만, 그놈의 귀두가 쩍 벌어지면서 묵직하고 강한 기운이 손끝을 통해 전달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반응해 버린 몸…. 그리고, 두식과 영팔은 적어도 섹스에 있어서는 중3 학생이 아니었다.



다희는 두식과 영팔이 더 이상 제자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특히 두식의 거대한 좆도 좆이지만 그놈이 엉덩이를 들어 펌핑하는 힘과 솜씨가 마치 해머 드릴 같았다. 놈은 견고하게 방어진을 친 자신의 몸을 깨뜨리고 들어와 잔잔하게 가라앉은 욕정을 들쑤시고 흔들어 놓았다. 다희의 온몸에 두식의 좆 맛이 느껴지는가 싶더니 소름 끼치는 전율이 온몸을 스쳐 갔다.



다희는 일어나 휴지로 배 위에 뿌려진 정액들을 닦아내고 옷을 입고 집으로 향했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몸을 담근 후 오늘 있었던 일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두식은 축구부 주장이다. 중3, 성장기에 여자들에게 관심도 많고 주체할 수 없는 성욕으로 들끓는 나이…. 더구나 운동을 하는 두식과 영팔이…. 한편으로는 오늘 수업 시간의 사건을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을 대상으로 뒤에서 딸을 쳤다는 것이 너무도 괘씸하다고 느꼈다. 



그 순간 두식의 어정쩡한 포즈, 딸을 치다 얼어붙은, 아직 바지를 올리지도 못한 채 그대로 좆대를 붙잡고 놀란 표정으로 다희를 쳐다보던 모습, 자기 얼굴을 향해 날아든 정액….



다희는 두식을 혼내준다고 뺨을 후려갈겼지만, 그 녀석의 자지를 보는 순간, 남편의 자지와는 다르게 너무 크고 늠름해서 한 번 손으로 만져보고 싶은 욕구가 무의식 가운데 작용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희 남편 빈정상…. 오늘도 성공하고자 발버둥 치며 강 부장의 비위를 맞추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정이 다 되어 들어올 것이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정신을 차리고 의무적으로 박아대는 그 몸짓에서 다희가 느끼는 것은 언제나 성적 갈증이었다. 



항상 지쳐서 다희의 보지 안에서 허우적거리는 힘없는 자지, 엉뚱한 곳에 기운을 쓰느라 정작 밤에는 피로에 지친 엉덩이와 허리, 그런 맛없고 지루한 섹스가 한동안 이어지다가 이제는 거의 섹스 리스의 신혼을 보내고 있는 상황, 그리고 벌어진 오늘의 사태….



두식의 엉덩이 힘, 쉴 틈 없이 박아대는 다리 근육의 힘이 자신의 온몸을 꿰뚫고도 남을 정도였다. 그렇게 두식이 큰 좆으로 다희의 보지를 뚫을 때 정신이 없었다. 온몸에 파도가 밀리듯 쾌감이 출렁거리며 요동을 쳤다. 그래서 연예인들이 축구선수를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강력한 다리의 근육과 허리 힘…. 그리고 하루 종일 운동장에서 공을 몰며 두 다리를 움직일 때 함께 덜렁거리며 근육으로 단련된 큰 좆이 자신의 보지 속을 헤집고 들어와 강력하게 뚫어대든 그 힘을 다시 느끼고 싶었다. 다희는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아….”



다시 성감대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젖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졌다. 자기 행동이 불안하고 걱정스럽기는 했지만, 한 편으로는 눈물이 나도록 쾌감이 온몸을 돌았다.



자신을 이렇게 되도록 방치한 남편이 미웠다. 아니, 그렇게 해야만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할 것만 같았다. 그렇지 않고서는 스스로 무너졌든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첫째는 엉덩이에 뿔 난 못된 녀석들의 완력을 당해낼 수 없어서 당한 것이고, 둘째는 남편이 자신을 성적으로 방치한 탓이라고 돌렸다. 그리고 다희는 잠이 들었다.



정상은 오늘 밤도 정상이 아니었다. 술에 취한 채 귀가해서는 겨우 샤워하고 침대에 올라와서 다희의 몸을 만지다가 제대로 힘을 받지 못한 자지를 억지로 다희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몇 번 허리를 들썩였지만 이내 힘이 드는지 점점 강도가 약해지고 있었다.



다희는 빈정상과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를 알지 못했다. 그래서 다른 부부들도 섹스를 대충 그렇게 하고 산다고 믿었다. 그러나 오늘은 생각이 조금 달랐다. 두식과 영팔의 좆 맛을 보고 나니 남편의 자지와 두식의 자지가 비교되었다. 달라도 너무 달랐다…. 남편의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있었지만 다희는 전혀 느낄 수가 없었다. 두식의 큰 자지가 생각났다. 



‘아, 두식아…. 그 좆으로 내 보지를 쑤셔줘….’



다희는 신분을 떠나 이제 두식이 남자로 느껴졌다. 그 큰 좆이 질벽을 채우며 들어와 자궁에 닿을 때, 부챗살처럼 펴지는 귀두가 보지 속을 꽉 채우고 진퇴를 거듭할 때, 마치 온몸이 작살에 꽂힌 것처럼 느껴졌던 강력한 힘이 그리웠다. 다희의 보지를 꿰차고 펌핑을 해대는 두식의 육봉에서 느꼈던 그 황홀감이 몸에 각인되어 이제는 남편의 힘없는 몸짓이 더 감질나게 느껴졌다.



남편은 몇 번 엉덩이를 들썩이더니 정액을 찔끔 보지 속에 부어 넣고는 그냥 빠져나갔다. 다희의 몸은 이제 막 달구어지기 시작하는데 벌써 정상은 떨어져 나가고 없었다.



‘토끼 좆 빈정상…. 오늘을 정말 빈정 상해….’



두식에게 강간당한 것이나 다름없는데, 다희의 몸에 새겨진 두식의 좆 맛이 꿈속에서도 밤새 다희를 괴롭혔다. 몸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꿈속에서 두식의 좆이 입으로, 보지로, 똥구멍으로, 마구 돌아다니며 쑤셔대고 있었다.



갑자기 꿈속에서 정숙화 선생이 나타났다. 정숙화 선생이 깔깔깔 웃으면서 보지를 벌리고 두식을 유혹하고 있었다. 



꿈속에서 몸부림 치다 침대 밑으로 굴러떨어지는 바람에 잠에서 깼다. 밤새 얼마나 씹물을 흘렸는지 침대 시트가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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