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에 아무도 없는. 나혼자 늦은저녁을 먹는둥 마는둥 먹고 ㅡㅠ 이제나. 누나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ㅡㅡ친누나는. 집에 오면 꼭 내방에서 잔다ㅡㅡ왜냐하면 안방은 아빠 엄마가 담배를 펴서 냄새가 나고 ㅡㅡ나는 담배를 안펴서 ㅡ좀 깨끗 한 편이기 때문이다ㅡㅠ부모님도 행사 때문에 시골에 내려가시고 ㅡ나혼자 집에 남앗는데 주말이라 기숙사에서 나와. 모임을 갖고 ㅡ우리집에서 자고 간다늕것이었다ㅡㅡ나는 오늘을 기다리고 있는것이다ㅡㅠ 11시가 지나 12시가 지나가는데도 오지를 안는다ㅡㅡ초조한 내마음에 밖에 나갓다 들어왓다 ㅡㅠ누나만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ㅡㅡ바로 그때 ㅡ누나 친구둘한테 끌려오다시피 집으로 들어오는것이 아닌가ㅡㅠ 나는 누나 ㅡㅡㅡ하면서 나갔고 누나 친구들한테 누나를 인수받고 ㅡㅠ고맙고 감사하다구 인사를 하고 나서ㅡㅡ누나를 내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ㅡ누나는 죽은듯이 숨만 쉬먼서ㅡ불러도 흔들어도 ㅡㅡ그냥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ㅡㅠ누나는 똑바로 누워서 그냥 잠만 자고 있었다ㅡ하얀 불라우스에 살색 투피스를 입고 있었는데.ㅡㅡ슴살 얼굴이 너무나 이쁘다ㅡ침을 꿀꺽 삼키고 손을 누나한테 뻗었다ㅡㅡ 중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