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도 군시절 훈련도중 동기는 다른중대에서 있어서 우리는 막내라 냇가에서 설거지를 하다가 서로 튼손에 갈라진 맨손으로 수세미를 들고 촉촉한 눈으로
내가 ????땡땡아 고생만치
????아니야 할만해 꽁꽁아 재미 있는이야기 해줄까!
????응
????아침에 밥할려고 어느집 수도가에서 쌀을 씻는데 이쁘게 생긴 젊은 아주머니가 자꾸 방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라
????응 그래서????아줌마 한번 하자는 거야!싫어요 했지!
그런데 아주머니가 다리를 보여주더래
????응 꿀꺽
????다리에 장애가 있었어! 그러면서 아주머니가울면서
????남편은 안해주고 그렇다고 돌아다니며 풀수없으니 군인 총각이 한번만 해줘 부탁이야! 하더래
????야 그래서 했어!
????응 해줬어.
????소리내데
????아니 자기손으로 입을 막더라!끝나고 아주머니가눈시울을 붉히며
????군인총각 너무고마워 고마워 흐느끼시더래 만원짜리한장을 꺼내며 가다가 맛있는거 사먹어 잘가 총각하더래! 우리 동기놈은 어떨결에 군복입고 만원받아서 나왔데 그렇게 설거지하고 헤어져서 행군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