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성의 없움 ㅜ 그냥 봐주세여
내가 중2때 였음
나 중 2때는 코로나 시즌이였고 중딩때니까 노래방도 피시방도 못들어가니 진짜 10시 되면 할 게 없었음
근데 또 집에 일찍 들어가기는 싫었음
그래서 아 진짜 뭐하지 생각하고 있는데 24시 헬스장이 딱 생각난거임
모아둔 돈도 많았어서 걍 가서 내 카드로 결제하고 다니기 시작했음
미리 말해두는데 나는 운동복에 미친 사람이라 그 날 운동복이 마음에 안 들면 헬스장을 안 가는 사람임
상의는 무조건 딱 붙는 거 입었고 하의는 거의 레깅스 입었었는데 ㅋㅋㅋㅋ 어려서 그랬는지 그 때 아무생각 없이 돌핀 입고도 자주 갔었음 ㅋㅋㅋㅋ...
밑에 그 때 운동복 사진도 올려두겠음
이제 코로나시즌이니까 사람들이 다 마스크 끼고 운동했음
내 이상형은 진짜 어릴때부터 헬창 문신남이여서 진짜 그 헬스장 남자들 쳐다보는것만 해도 시간 개 잘갔음
내가 이제 가는 시간대는 항상 저녁대 였고 가끔 심심하면 새벽에도 갔음
근데 나는 그 때 뭐 기구도 잘 모르고 그냥 취미 느낌으로 끊은거니까 매일 런닝머신타고 자전거 타고 유산소만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