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쓰다가 그때생각나서 혼자 딸쳤음.
진짜 이런년이 세상에 있나 싶은데 생각만 해도 꼴림. 여튼 이어가겠음.
피씨방에 들어가길래 나도 앞에까지 갔음.
거기가 조금 번화가여서 건물안에 뭐가있나 봤더니 피씨방 아니면 다 밥집 술집임.
피씨방으로 들어갔는데 몰래 술집이나 밥집으로 돌아들어가는건 논리에 안맞는것 같아서 앞에서 조금 기다렸음.
혼자 기다릴라니 감질맛 나는거임. 어차피 이렇게 따라온거 내려가보기로함.
내려가서 나도 아무데나 하나 자리잡고 앉으려는데 얘가 어딨는지 안보임.
나가야하나 어째야하나 그러고 걍 앉아있는데 화장실갔다가 오는게 보이는 거임.
밑으로 쭉 눕듯이 내려앉았음. 다행임 나 못봄.
내 건너편줄에 앉았는데 서로 안보여서 그냥 나도 시간죽이고 있었음.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또 화장실 가데? 그래서 얘 뭐하나 싶어서 자리로 슬쩍 가봤음.
채팅창 열려있길래 슬쩍 봤더니 개 충격! 이년이 채팅으로 남자를 만나는 거였음.
어쩐지 내 좆감은 틀리지를 않지. 정액 가득 받아온게 확실했음.
그때부터 갑자기 가슴이 엄청 쿵쾅대기 시작함. 심장소리가 귀에 들림.
갑자기 똘똘이가 부풀어 오르더니 풀발기*2까지 올라갔음 ㅋㅋㅋ 진짜임.
더이상 따라가는건 무의미하다고 판단하고 나가는거 확인하고 나도 방으로 옴.
와서 상상딸치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싸도싸도 개속 꼴림.
집에와서 이년 물건을 뒤지기 시작했음. 방에 조그만 화장대가 있었는데 거기서 피임약을 발견함.
이년은 아주 그냥 걸래년이구나 어쩌다 이런애가 걸렸을까 싶으면서도 또 꼴림.
오해는 말기바람. 나중에 양가 부모님 인사하고 결혼까지 생각했었음.
어김없이 내 귀가시간 30분전쯤 맞춰서 들어오길래 오자마자 정색빨면서 앉으라 했음.
"xx야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
"오빠 왜? 갑자기 무서워. 오빠 미정이 알지? 걔 만나고 좀 늦었네"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
"왜그래~ 알지~"
"솔직히 말하면 다 용서해주고 오히려 니편이 되서 지켜줄꺼야"
"뭐를~~.."
"너 채팅으로 남자 만나고 대주고 오는거"
애가 갑자기 정색이 됐음.
근데 웃긴게 그순간 내가 좀 안도한게 뭔지 암? 다른남자를 만난거지 남자를 만난게 아니라는것임.
그게 묘하게 다르고 당시 나한테는 뭔가 합리화 하는 지점이었음.
정색이 되서 어버버 거리더니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는거임.
생각해보니 이때는 얘도 순진했음.
"흑흑 오빠 미안해 ㅠ 어떻게 알았어ㅠ 어디까지 아는거야 ㅠ"
솔직히 다 말해줬음. 보지에 정액느낌이 있었고 두어달 된것 같다. 오늘 피씨방 따라가서 남자랑 채팅하는거 봤고 나가는것도 봤다.
근데 나도 이상하다. 그래도 니가 좋다 뭐 이런내용이었던걸로 기억남.
그랬더니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그럼 자기 안버릴꺼냐며 안기데?
오기전에 딸을 세번쳤는데 말하면서부터 똘똘이가 미쳐있었기 때문에 안기는걸 바로 잡아다가 침대로 후려갈겼음.
옷을 벗겼는데 가슴이 벌건게 가슴까지 쳐 맞고 온게 분명함.
그거보니 더 꼴려서 미치겠는거임. 전희고 뭐고 바로 꽂아버렸음.
얘가 갑자기 헉 그러더니 울면서 신음소리를 내네? 그것도 또 졸라꼴림.
배신감 같은건 이미 내머리엔 없음 흥분만이 가득했음.
"오늘 오빠한테 벌좀 받자"
원래 엉덩이 정도만 했는데 오늘은 가슴 뺨 보지 다 돌아가면서 스팽했음.
근데 이년이 가관인게 앙앙거리면서 흥분했는지 더때려달라고 하네?
흥분되니까 힘조절이 잘 안됨. 머리끄댕이 잡고 베게에 쳐박고 박다가 다시 끌어올려서 허리 활처럼 휘게 하고 박다가
욕하다가 가슴 보자 다 스팽하다가 진짜 미친놈처럼 박아댔음.
너무 흥분했는지 생각보다 또 금방 싸질러버렸음. 맞음. 이제는 인정함. 나 조루임.
쌌는데 또 똘똘이가 반꼴상태로 안죽고 버티는거임.
머리끄댕이잡고 컥컥거릴때까지 빨으라고 쳐박고 또 보지에 박다가 그랬음.
뭔가 분노, 흥분, 배신감 그런게 너무 한데 섞여 올라와서 죽겠는거임.
근데 두번째할땐 못싸겠음.
지쳐서 더이상 못하겠다 싶을때까지 박다가 안나와서 하다가 그만뒀음.
"xx아. 아까도 말했지? 나 너 진짜 사랑해"
그말하니까 또 쳐우는거임. 근데 좀 진심이었음. 사랑의 정의가 뭔진 몰라도 좋았음.
자기가 다시는 안그럴테니까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질질 짜는거임.
나도 솔직하게 흥분된 상황과 발견해버린 내 성향에 대해서 이야기해 줬음.
그래서 안그만둬도 된다고 했음. 대신에 나한테 허락받고 가야하고 가면 녹음해오라 했음.
그순간 포착했지. 울면서 아주 떨리는 미소를 살짝 짓는걸 분명히 봤음.
바로 그렇게하겠다고는 안하데.
원래 알고 있던 얘기도 있긴 한데 이제 모든 연결고리가 들어맞았음.
어릴적부터 피부가 빼빠고 뚱뚱해서 맨날 남자들한테 개취급 당했다고 함.
얼굴은 이쁜얼굴인데 뚱뚱해서 이쁜얼굴도 다 묻힌거임.
고2때부터 미친듯이 운동하고 살뺐더니 조금씩 주변시선이 달라진걸 느꼈다고 함.
휴학하고 피부를 완전히 갈아엎는 시술을 받았는데(이건 아는얘기)
그후로 남자들이 엄청 꼬여서 신기했다는 거임.
왠만한 남자는 지가 꼬시면 다 넘어오고. 그러다보니 좀 재미들렸다는거.
씨발 그 남자들에 나도 포함된거임.
여튼 그러고 좀 쉬었더니 똘똘이 또 올라와서 정성스럽게 화해섹스 했음.
정신차리고 보니까 온몸이 다 뻘게서 미안했음. 그래서 이번엔 정상적으로 박다가 안에다 싸질렀음. 이젠 거의 나오지도 않음.
그래도 바로 이맛임. 싼데 또싸고 또싸는맛.
나중에 채팅창 같이 열었봤는데 한번씩 보지에 정액받아줬던 애들 매달리고 난리가 났음.
후기 들으면서 박는것도 또 졸라꼴리는 포인트임.
서로 이야기 다 하고나니 마음이 개운해졌고 1도 숨기는것이 없는 사이가 됐음
그후로 우린 안전하게 서로 성향을 존중해주고 맞춰주기로 했음.
당시엔 유명한 사이트가 있었기 때문에 차라리 거기 가입해서 활동하기로 했음.
솔직히 말하면 지금에 와서 조금 후회도 됨. 이미 알아버린것에 대한 후회임 ㅋㅋㅋ
커뮤니티에서 알게된 아마추어 안마사분 초대해서 섹스시키는것 위주로 활동했음.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꼴림.
그 커뮤니티사이트에 후기도 가끔 올렸는데 그게 나임ㅋㅋㅋㅋ
이썰은 또 너무 기니까 반응보고 돌아옴.